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이제좀 살듯하네요~~

  • 이수
  • 2007-12-06 10:54:00
첫째때 잘못된 지식으로 모유한다고 우기다 결국 6개월만에 애가 삐쩍 말라가서 실패하고 분유로 바꿨던 차라... 둘째땐 기필코 완모를 하리라~~하고 다짐했드랬죠.... 9월27일 드뎌 둘째가 나왔씀당...4년의 터울이 있더라 육아에대해 많이 잊혀져있던터라 그런건지 갓난아기라 그런건지 처음 대하듯이 어렵기만 하더라구요....넘들이보면 진짜 첫째엄만줄알았을꺼에여... ㅋㅋ 젖이 돌기 전부터 애가 빨아줘야 나중에 젖몸살없다고 간호사들이 나오지도않는 젖을 아기에게 물리라더군요...물렸죠...태어나서 첨 빠는 아기의 생존의 힘 ...엄마들 다 아시죠? 바로 찢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먹이자 각오했죠...그런데 요녀석이 다들그렇듯이 병원에서 주는 젖병이 편하다는 사실을 태어나서 얼마되지않아 바로 알아버렸네여... 젖은 도는데 물질않고...겨우물려도 꼭지만 물어 찢어트리고....임신중독이었기에 혈압은 높은데...스트레스를 받아 하늘높이 더더 올라가는 혈압...너무 힘들어서 젖을 말려버리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러저러한 않좋은 여건들 속에 모유수유는 너무 힘들게 느껴졌어여...그래도 첫째때의 실패가 생각나서 조리원갈때 까지 참고 참았어여....조리원에서도 5분대기조라불렸어여...젖양이 적어서 그런건지 애가 계속 울어대니 수유실에서 계속 대기하고있었거든요....젖몸살은 안없어지고....유선염에....젖양도 적은것같고...너무 아파하니까...조리원맘중에 한명이 조용히 와서 귓뜸해주더라구요...통증없이 풀어주는데있다면서...조리원원장님몰래 (조리원원장님께서 공짜로 풀어주시는데 너무아퍼서 안받았거든요 ㅋㅋ)다녀오라고~~ 그래서 병원다녀온다하구선 복뎅맘과함께 이곳으로 왔어여...그리고...관리를 받는데...오~~~진짜 살겠더라구여...많이 아프지도 않고...제가 원래 유방통도 심했고...통증을 잘 느끼는 체질이라...무서워했었는데...암튼...아~~살겠다...! 만세! 웃음이 돌더라구여...ㅋㅋ세상이 살기 싫어졌었는데....다시 살기 좋아지더라 이말이죠 ㅋㅋ 젖도 모자르다 생각했는데 관리중에 젖이 쭉쭉 나오지몹니까.. ㅋㅋ젖이 안모자르다는걸 알게되서 너무 기뻤어여...ㅎㅎ 지금은 첫째에게 짜서주고 둘째는 물리고 있어여 (첫째가 애기가 되버렸어여...동생이 젖먹는걸 부러워하며 보길래 짜서줄까? 하니까 네! 하는거에여 그래서 진짜 짜서 줬더니 맛나게 먹더라구요...몸에 좋은 모율 이제라도 먹일수 있게되서 너무 너무 좋았어여)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가서 관리를 받고있어여...첫째때 잘못 말려서 덩어리가 아직 가슴속에 있답니다... 그거없애려면 두해정도 계속 수유하라고하시네요 ㅎㅎ 그럼 유방통도 없어진다니...얼마나 기쁜 소식인지 ㅎㅎ 원장님만나서 좋은 정보도 많이 알게 되는것같고...통증없는 마사지도 굿이고 젖도 모자르지않게되어서 모유사랑 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여 ㅎㅎ 지금은 모유사랑 홍보원이라고 불러주세여 ㅋㅋ주위에 애기엄마들한테 모유사랑 홍보 무지 한답니다 ㅋㅋ 첨태어나병원서 찍은사진과 현재 울둘째 잘먹고 토실토실해진 사진이에요 ㅎㅎ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